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인천국제공항 셔틀트레인 (문단 편집) === 운행 환경 === 모든 정차역이 열차 출입문이 열리는 방향에 따라 출국·입국 동선을 분리하고 있다. 따라서 열차가 도착하면 모든 승객이 하차한 뒤에 출입문을 개방하며 '''반대 방향으로 돌아갈 수 없'''다. 이 내용은 제1터미널역 승강장으로 내려가는 에스컬레이터에서 한 번, 탑승 전 열차 스크린도어 한 번 더 경고문으로 안내하고 있으며, 승강장에서도 주기적으로 안내방송을 한다. 그러므로 탑승동을 이용해야하는 이용객이[* 주로 외항사와 [[저비용 항공사]] 이용객] 제1터미널에 볼 일이 있다면 미리 볼 일을 마치고 탑승동으로 향하자. 시내면세점이나 인터넷면세점의 면세품을 인도받을 경우 탑승동 출국 시 보통은 알아서 탑승동에서 찾게 해 주지만 간혹 제1터미널에서 찾아야 되는 경우도 있으니 탑승전에 반드시 한 번 더 확인하여 제1터미널에서 출국하는 이용객이 이를 이용하지 않도록 조심해야 한다. 만약 출국 항공권 취소, 응급 상황 등으로 다시 돌아가야 한다면 공항 직원에게 요청하면 반대 방향으로 이동할 수 있다. 그 외에는 '''밀입국 등의 문제'''가 발생할 수 있기 때문에 돌아갈 수 없다.[* 명단 체크를 하며 출입국과 관계된 매우 특수한 상황이므로 그 명단은 국가정보원(!)에도 통보되는 내용이다. 이런 상황이 자주 발생한다면 국정원의 조사를 받을 수도 있다.] 탑승게이트 번호가 100번대이면 무조건 탑승동이다. 자신이 [[아시아나항공]]이라고 반드시 셔틀트레인을 안 탄다는 보장은 없으니 꼭 [[탑승권]]을 다시 확인하자.[* 코로나19 팬데믹 기간중 주기장 부족으로 [[대한항공]]의 [[A330]]이 탑승동으로 배정되는 경우도 있었다고 한다.] 탑승동 이용객은 이동 동선이 길고 배차 간격이 5분이므로 탑승 시간에 늦지 않도록 시간을 잘 확인하자. 새벽 시간이라도 이용객이 많기 때문에 미리미리 탑승동으로 이동하자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